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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USIC MAJOR OF MOKWON UNIVERSITY

21세기 겨레의 미래를 한국음악으로 밝히는 큰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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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인사말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는 명실 공히 대전,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악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1995년 신설되어 올해로 18기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본 학과는 한국음악의 전문적인 이해와 습득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음악 학습과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루어지는 스터디 활동으로 인하여 졸업 후 자신이 진정 가고자 하는 길을 당당하게 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21세기를 희망으로 이끌기 위한 독창적 교과 과정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들과 이론 교수진들의 확보로 질 높은 교육을 통하여 개개인의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매년 대내적으로는 일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로 봄에는 실내악연주회와 성악정기연주회, 가을에는 관현악정기연주회와 타악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성공적인 연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에 훌륭한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악정기연주회는 여느 대학과는 달리 전통창극 5마당을 매년 한 작품씩 공연함으로써 실제 성악과 기악의 융합으로 보다 튼튼한 음악적 역량을 갖게 하려는 학습 프로그램 일환이기도 합니다.

또한 목원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봉사하는『목원사회봉사의날』주간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주최하여 대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대전 시립 연정국악원과 합동연주회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초청음악회에 출연 하고 있으며 매년 성악전공자들은 진도군에서 주최하는“남도민요 경창대회”를 2002년부터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에 있어 특히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실습실, 연습실 등 학교환경이 실력 향상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작년 음악대학 연습실 증축으로 인하여 한국음악학부 연습실이 신축되어 개인별 연습실도 늘어나고 연습실 마다 개별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대학 모든 출입문에 학생 개개인의 지문 인식시스템으로 외부인들의 출입 통제를 제한하여 위험요소들을 배제하고, 야간에는 보안업체직원이 상주하여 늦은 시간 까지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학과에서 배출해낸 졸업생들은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남도국악원, 남원국립국악원, 대전연정국악원, 청주시립국악원, 공주연정국악원, 부여충남국악단, 영동난계국악단, 전북도립국악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시립국극단, 전라남도립국악원, 대구시립국악단 등을 비롯한 전문 악단에 취업하여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악 강사풀제, 학원운영, 각 자치단체 문화원 등에서 교육자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갈수록 재능이 풍부해져 가는 이 젊은 국악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우리나라 국악계 원로 교수님들의 자문을 받아 본 학과의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한국음악의 미래와 학생들의 활동을 위하여 목원대학교 한국음악학부 졸업생들로 구성된 창극을 공연하는 “한밭예술가무단”과 기악전공자들로 구성된 “한밭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여 활발히 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국악과의 원동력은 패기와 열정입니다. 또한 교수진들과 학생들, 선배와 후배 모두가 혼혈 일체된 희망의 학부입니다.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과장

이 태 백